군체 카테고리 없음 2023. 7. 9. 10:39

천문계획을 잘 들어보면
그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광활한 우주의 작은 부분인 우리 은하의 작은 부분인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인 토성의 위성을 탐사하기 위해 수많은 비용을 들여 무언가를 보낸단다.

그를 위해 다수의 인력이 많은 시간을 들였을 것이고, 그것으로 얻을 것은 미지수다.

천문학 전체를 관조하고 조종(?)하는 주체가 있다면 그 큰 그림의 일부를 그리는 것이리라.

사람들의 삶도 그런 것 같다. 각자의 삶은 각자의 의미대로 진행되어 가고, 마치 거대한 군체처럼 전체의 모양새가 잡혀가고 굴러간다.

인류를 관조하고 조종(?)하는 주체가 있다면, 그의 스케일, 그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일까?

10. 합 카테고리 없음 2023. 4. 28. 10:46

합의 나열이다.
천간합(C)
갑+기=토
을+경=금
병+신=수
정+임=목
무+계=화

지지합(D)
자+축=토
인+해=목
묘+술=화
진+유=금
사+신=수
오+미=화

사실 각 글자들은 어떤 값으로 보지만, 오행은 값의 크기(+,-를 포함하여)의 추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우선은 써먹을 일이 있으니 적어두자

9. 충 카테고리 없음 2023. 4. 28. 10:09

명리학에서는 각 글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그 중에 충을 나열해보고 한 번 유추해보자.
공부할 초반에나 달달 외웠지, 지금은 글자를 봐야 떠올릴까 말까 하기 때문에 검색을 해봐야겠다.
세상에나, 검색을 해보다보니 규칙이 있었다.
ㅈㄴ좋아.

천간충(A)은
1. 내가 극하는 오행 중에 음양이 같은 것
2. 나를 극하는 오행 중에서 음양이 같은 것
지지충(B)은
자신으로부터 7번째 지지와 충

라고 한다. 원소나열법으로 나타내면 보기 좋겠다.
A={갑경, 갑무, 을경, 을기, 병임, 병경, 정계, 정신, 무임, 기계}
B={자오, 축미 , 묘유, 진술}
B는 그냥 강력하게 싸인함수의 느낌이 든다. 비슷한 값에서 절대값이 같을 것만 같은( |묘|=|유| 라는 의미)

A는 직관적으로 드는 생각이 없다. 싸인함수에서 토를 약간 연결되는 애매한 값으로 두었더니 충에서는 의미를 두기 힘들어졌다. 맨 앞에 숫자로 표현했던 것을 가져와서 나열해보자. 수학의 꽃은 정수론이라고 했다.

A={(1,7),(1,5),(2,7),(2,6,)(3,9),(3,7),(4,10),(4,8),(5,9),(6,10)}

복잡함 속에서 근본적인 의문이 떠올랐다.
합, 충 등등은 다른 기둥(주) 와의 관계에서 보는 것인데 순서쌍 (ㄱ,ㄴ,ㄷ,ㄹ) 에서 ㄱ과ㄴ의 상호작용을 해석하는 방법이 있나? 아마도 ㄱ과ㄴ의 값에 따라 어떤 값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즉, 상호작용을 일으킬 만한 건덕지가 없다. 현실적인 해석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것이다.

잘 모르겠으니 그냥 죽 시도해보자.